에버랜드 티켓을 제일 싸게 사는 곳을 전부다 찾아봤습니다. 저는 오후권으로 거는 거라서 오후권을 찾았는데 오후권이 싼 곳이 전부다 싼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찾아본 곳을 공유하겠습니다.
총 6군대를 확인했는데 전부 가격이 똑같았습니다.
오후권 1인 : 28900원
오후권 2인 : 56000원
저는 아이와 아내와 함께 갈 것이라서
56000원 + 28900원 = 84900원 나왔습니다.
이것보다는 조금 더 가격을 싼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나머지는 캡쳐를 못했는데 대부분 이 가격이였고, 몇 곳은 더 비싼 곳도 있었습니다. 그나가 가장 할인을 많이 해주는 곳을 더 찾아보았습니다.
야놀자에서 사는게 제일 쌌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야놀자가 나와서 당황하시겠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 야놀자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어플을 설치하고 가입하는 절차가 번거롭고 귀찮긴한대 가격이 제일 싸니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입하고 결제했습니다.
총 할인을 모두 다 받으니 73245원이였습니다
84900원이였던 다른 곳들에 비하면 약 11000원 정도 싸게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가격은 25700원인데 어떻게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천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와 애버랜드가 합작으로 애버랜드 유료주차장 결제시 할인을 하는 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야놀자와 함께 이렇게 추가 결제 혜택은 주는지 몰랐네요.
저는 카카오페이를 모두 연결했기 때문에 손쉽게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 인증샷입니다. 야놀자 코인도 주고 포인트도 주네요. 야놀자로 쓸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3662c 받았네요. 야놀자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는 추가로 주어지는 보너스 같으니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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