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부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 리뷰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은 처음으로 스티커 붙이는 데 흥미가 생긴 아이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난이도도 별로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빈칸에 똑같은 모양에 맞춰서 붙이면 됩니다. 스티커 크기도 크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없이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 장점이 양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어렵지 않게 다붙인 후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 스티커 붙이는 것을 처음 시작한 아이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아이 스티커북 추천 BEST 7 (내돈내산)

어린이 스티커 마니아 아들 5살 아들이 스티커 붙이는걸 너무 좋아해서 스티커북을 하나둘씩 사주다 보니 어느새 스티커북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있네요. 한 권을 사면 책 뒤쪽에 있는 다른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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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 이외에도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스티커북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 리뷰

저희 아이는 워낙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좋아해서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을 총 11권 했네요. 스티커를 처음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걸 검색해서 찾아보니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이 딱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한권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오자마자 아이에게 줬더니 1시간도 안되서 금방 끝내서 한권 더 사줬더니 전부 다 사달라고해서 전부 주문해주었습니다.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 구성

 

책에 아이가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흰색칸으로 스티커가 나눠져서 붙일 수 있게끔 만들어져있습니다. 반만 사진이 있고 반쪽만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는 칸도 있습니다. 아이가 쉽게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퍼즐 모양으로도 구성되어있습니다. 퍼즐 빈칸에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됩니다. 처음엔 아이가 어려워할 수 있는데 처음에 조금만 도와주면 나머지는 아이가 알아서 할 수 있습니다.

반반씩 붙이는 것도 있지만 전체 빈 칸에 스티커 하나를 다 붙이는 것도 있습니다. 비교적 스티커가 크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티커를 붙일 때는 하나하나씩 떼서 같은 모양이 있는 곳에 붙이면 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도 있습니다. 큰 모양일 때는 3등분해서 나눠 붙이는 것도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공룡이 완성되니깐 아이가 공룡이 나온다고 좋아합니다.

마치며

 

알쏭달쏭 퍼즐 스티커북은 이제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한 4세 아이나 5세 아이에게 적당해보입니다. 어렵지도 않고, 양도 적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를 느끼기엔 딱 좋은 스티커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스티커 붙이는 것에 흥미를 보인다면 한번 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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