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 자리는 걱정 마라. 바다 밑은 아주 넓으니 말이다...”
빌지워터 학살의 부두에서 유명한 작살잡이였던 파이크는 거대한 자울치의 뱃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었지만... 살아 돌아왔다.
이제, 그는 옛 고향의 음습한 골목과 뒷길을 소리 없이 누비며, 타인을 이용하여 부를 쌓은 자들에게
그가 얻은 초자연적인 힘으로 빠르고 잔혹한 최후를 선사한다.
괴물을 사냥한다고 자부했던 도시는 이제 괴물에게 사냥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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