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준은 바로 내가 정한다.''
녹서스에서는 경기장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힘을 겨루는 전사들이 있다. 검투사로 알려진 이들 중 드레이븐만큼 많은 환호를 받은 전사는 없었다. 전직 군인인 드레이븐은 회전 도끼가 뿜어내는 피안개는 물론이고, 자신의 극적이고 화려한 기술에 관중들이 환호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드레이븐은 요란하고도 완벽한 구경거리를 만들어내는 자신의 기술에 도취되어, 드레이븐이라는 이름을 녹서스 제국에 길이 남기기 위해 누구든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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