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다양한 검색엔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구글 네이버가 있고, 줌(zum), 빙(bing), 야후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통계는 네이버나 다음, 구글, 줌, 빙, 야후까지만 검색 통계에 잡히고 그 이외에는 기타검색을 통해서 잡히게 되어있습니다. 네이트의 경우도 검색엔진이라서 블로그를 등록해서 검색되게 끔 하면 내 블로그로의 유입을 훨씬 더 많이 늘릴 수 있습니다. 전에 포스팅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모든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고 블로그 유입량을 증가시키면 적은 시간으로 빠른 블로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첫번째로는 본인의 흥미와 관심사를 블로그 글로 적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카카오 애드핏이나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광고를 블로그 글에 넣어서 수익을 늘리려는 디지털 노마드의 생활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번재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 노출이 많이되면 많이 될수록, 내 블로그에 글을 보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고, 광고에 노출되는 사람도 많아지게됩니다. 그만큼 잠재되는 수익 또한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첫번째 이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글을 많이쓰고 포스팅을 많이 쓴다한들 아무도 봐주지 않으면 더이상 블로그 운영에 흥미를 느낄 수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위에서 말한 두가지 요소가 잘 어울어져야 블로그 운영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트의 경우 이슈UP이라는 코너에서 내 블로그의 컨텐츠나 글들을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이슈UP은 네이트 홈페이지 중간쯤에 있습니다.
이슈UP을 누르면 해당화면으로 스크롤이 이동되어집니다. 위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되는데, 이곳에 내 블로그 글을 넣고싶으면 이슈UP추천에 등록하면 이곳에 내 블로그 글들이 노출되어집니다.
이슈UP추천을 누르면 이슈UP에 노출될 내 컨텐츠들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등록하면, 운영자가 콘텐츠를 검수하고, 검수 결과를 알려줍니다. 이때 반려될지 노출될지에 대한 결과를 네이트 이메일로 발송해줍니다. 그 후에 운영자가 콘텐츠를 노출 가이드에 맞게 편집합니다. 그리고 추천한 콘텐츠가 이슈 UP에 노출하게 됩니다.
추천을 눌러서 내 블로그에 글들을 추천해주도록 해줍니다.
추천을 누르면 개인의 콘텐츠나 블로그를 추천할껀지 아니면 미디어 매체를 추천할껀지 나오는데 여기서는 제 블로그를 추천할 것이기 때문에 개인 항목으로 들어가줍니다.
유형에는 블로그를 선택해 준 후, URL은 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넣어줍니다. 남기는 말에는 간단하게 내 블로그 소개를 하거나 본인이 네이트 이슈UP 운영자에게 어필하고 싶은 내용을 적으시면 됩니다.
내용을 적으신 후 콘텐츠 이용조건에 동의한 후 등록버튼을 눌러주면 네이트 이슈UP 등록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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